안정위 미국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교수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
심리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안정위 동문이 미국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School of Dental Medicine의 Department of Biomedical and Craniofacial Science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로 임용됐다.
안정위 동문은 오는 10월부터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School of Dental Medicine에서 교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정위 동문은 2017년 심리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해 조성근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수행했으며, 2019년 2월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20년 8월 미국 West Virginia University 임상심리학(Clinical Psychology) 박사과정에 진학해 생물심리사회적 요인이 구강건강 행동 및 치통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했으며, 2025년 8월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수면이 통증에 미치는 영향과 그 기저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안정위 동문은 Journal of Pain, 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 Social Behavior and Personality: An International Journal 등 국제 학술지에 심리사회적 요인이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통증과 건강행동 분야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위 동문은 이번 임용을 통해 통증, 당뇨, 암, 장기이식 등 다양한 신체적 질병을 지닌 환자들의 심리학적 평가와 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치과대학 학생들에게 행동의학(Behavioral Medicine)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심리·행동적 요인을 고려한 환자중심의료(patient-centered care)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